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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리뷰] 고양이 털의 위력

고양이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진입 장벽 중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털이 아닐까 싶다. 난 사실 아무 생각없이 데려오긴 했는데 아깽이때보다 다 크니까 진짜 "털뿜뿜"이란 말이 실감이 난다. 털이 없는 곳이 없다. 어느 정도냐면 내가 지금 프랑스로 돌아온 지 2개월 남짓인데 방금 얼굴 가려워서 만져보니 냥이 털이 한 가닥 ㅋㅋㅋㅋ 한국에서 입던 바지에 붙어 있던 게 세탁을 몇 번 했는데도 남아있나보다 ㅋㅋㅋㅋ 뭐왜뭐???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