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이어트 중엔 약속을 안 잡는데 피치 못하게 사촌언니 결혼식에 가게 됐고 우울함을 못이겨 이틀 동안 폭식하면서 식단은 다 무너져버렸다 ㅠㅠㅠ 마음을 다잡고 월욜부터 운동 시작했는데 화욜날 노동부에서 조사받고 나오면서 집에 도착하니 몸살 -_- 그래서 수, 목 앓아누웠다... 밥은 잘 안들어가서 하루에 한끼만 떼웠는데 속이 안좋아져서 괜히 먹었다 싶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쫄쫄 굶다가 바깥바람 쐬고 커피 마시면서 카페서 책 읽고 왔더니 몸이 좀 나아진 것 같아서 운동도 하고 밥도 먹었다. 지난 주말 식단은 뷔페에 고기, 튀김 등등 진짜 맘놓고 과식을 넘어선 폭식. 금, 토, 일 운동도 안했다. 토욜은 동생이 밖에 쳐 나가지도 않고 여친까지 데려와서 거실 점령하는 바람에... 나가서 하려면 옷도 긴 거 입어야 되고 스포츠 브라 위에 또 걸쳐야 되고 이래저래 귀찮고 더워서 패스. (핑계도 가지가지 -_-) [Day 8] 질리안 Lv.1 [Day 9] 질리안 NMTZ, Lv.1 [Day 10] Pass [Day 11] 질리안 Lv.2 질리안 30 Days Shred Level 1은 총 6번 했다. 중간에 이것저것 추가도 했지만. 달력에 일단 6/6 부터 6/15까지는 Lv.2로 계획해놔서 시작했다. 확실히 유산도 동작이 더 힘든 것 같다. 덤벨을 앞으로 드는 건 아직 풀로 하기 힘들다 ㅠ 자꾸 아이레벨 외치는데 고개는 내려가고 팔은 안올라가고 ㅋㅋ [Day12] 식단 가지구이 (양파, 고추, 치즈, 케찹 등 볶아서 가지 속 채운 거) + 쿠스쿠스 한 주먹 운동 맨몸스쿼트 15회 데드리프트 15회 팔굽혀펴기 15회 쟤네를 총 10세트. 거의 안 쉬고 했는데 50분쯤 걸렸다. 스쿼트 자세 교정중인데 지금은 멀쩡한데 낼 아침엔 허벅지가 땡길까? 하루종일 누워있었더니 허리가 너무 아프다. 누워서 손가락 까딱까딱 타블렛 만지다 보니 손가락도 아프고 ㅋㅋ 자제해야지. 식단은 이제 크게 조절 안하기로 했다.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