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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활] 짠내나는 하루 (Merde la France !)

엄마가 보낸 택배가 오늘 도착한다고 아침에 문자가 왔다. 수업은 없었지만 애들이랑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로 해서 전화오면 나가야지 하고 전화기를 계속 주시했다. 근데 나한테 연락도 안 와놓고 엄마 쪽으론 수령했다는 문자가 갔다고 했다. 기숙사 아장스에서 받았나 싶었다. 점심을 가지러 집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