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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터짐...

1. 요즘 알바를 하고 있다. 어제 수업 들어가니 애들이 16살 연상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라. 생각하고 자시고가 없다 ㅋㅋ 그 나이대는 완전 아웃 오브 안중 -_- 뭣땜에 그러냐 물었더니 원장쌤이 물어봤다고 ㅋㅋㅋㅋ 참나 결혼 안했냐니까 기겁을 하면서 안했다고하더라. 당연한걸 물어서?;;; 어쨌든 결혼해서 애 까지 있게 생긴 st 아저씨가 애들한테 나를 상대로 그런 질문을 던졌다고 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진짜 소름돋을 정도. 2. 수업 마치고 나와서 심야좌석버스를 기다리는데 2대가 모두 배고개 방면이었다. 대체 왜? 내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시간은 23시 10분 경. 심야 첫 차가 22시 40분쯤 출발하면 내가 있는 곳엔 10~15분 후에 와야 하는데 어째서 그 버스들의 노선은 전부 주간 노선이었을까! 그렇게 두 대를 보내고 나니 마을버스가 한 대 오더라! 우리집 지나가는 거라서 '아싸'하면서 탔는데 왠걸? 그까지는 안가는거였네 막차는 ㅋㅋㅋ 마을버스는 무조건 왕복노선인 줄 알았는데 ㅠㅠ 그래서 결국 종점에서 내려서 택시 타고 집으로... 종점은 알바 끝난 곳의 맞은편이더란 사실 -_- 하... 이래저래 짜증나는 하루였다. 지하철 신봉자인 나로서는 (특히 1호선) 버스 기다리는거 너무 싫고 시간표 안맞는 것도 싫어서 진짜 1년에 몇 번 탈까말까였는데, 알바 장소가 지하철 안들어가는 곳이라 어쩔 수 없이 타고 다닌다. 그래도 탈 때마다 짜증. 지하철로 8분이면 갈 거리를 20분 평균, 차 막히면 30분도 거뜬! 빨리 취직해야지 ㅠ

Custard cream

Ingredients 2 eggs 1 cup of milk 2/3 cup of sugar 1/2 cup of flour a pinch of salt vanilla extract (optional) - I don't have it, so I put a bit of cinnamon powder Direction Pour milk in a sauce pan, scald the milk. Be careful not to boil them. Mix dried ingredients in a bowl - sugar, flour, and salt. Beat the eggs then pour it into the bowl. Mix them well.  Pour the mixture into the sauce pan SLOWLY, keep stirring with a whisk not to make them gather together. Stir it until it's thickened. Put it in a container then store in a fridge right away.

내가 하고 싶은거?

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다. 문제는 끈기가 없다는 거. 저질러놓고 마무리 못하고 접은 일이 엄청난 듯 하다. 아닌 줄 알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많다. 1. 고등학교 때 야자까지 빠져가면서 바이올린 배웠었는데 대학와선 뚝... 다신 꺼내보지도 않았다 -_- 정말 비싼 취미 였던 듯. 2. 아랍어 배우다 말았다. 모스크에 꾸준히 나갔으면 됐을텐데 못나갔지. 그 선생이 내가 여자라고 찝쩍대던 것도 한 가지 이유긴 하지만. 3. 중국어는 아직 실낱 같은 줄이라도 잡고 있으니 포기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다음 달에도 학원 안 끊으면 포기 목록에 올라가겠지. 이 외에도 기타 등등... 지금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고 있는 옵션들은, 1. 프랑스 석사 유학. 난 화학 전공이다. 전공 학점은 3.25/4.5 ㅋㅋㅋ 열심히 안했지. A+이랑 A는 실험수업 빼곤 없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한 성적. 그러니 전공 평점도 저 꼴. 화학이라는 과목들과 학과가 싫었던 것은 아니다. 그 때는 공부하는 방법도 몰랐고 아무 생각도 없이 가방만 딸랑딸랑 들고 왔다갔다 하던 시절이었으니까. 4학년이 되어서야 공부 방법도 알게 되고 목적도 좀 생겼지만 이미 4학년 ㅋㅋㅋ 게다가 '한문학'을 부전공으로 듣고 있던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 석사 유학을 하고 싶은 이유는 내가 일하고 싶은 직종에 들어가게 될 확률이 좀 더 높아서! 조향사나 화장품 개발 업무를 하고 싶은데 한국에선 뭐 거의 수입해서 섞는 수준이라고 하니... 2. 그냥 해외취업.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운 좋게 해외취업 하기? 뭐 지금 상태론 거의 불가능이지 싶다. 누가 외국 구직 사이트에 맨땅에 헤딩 식으로 다 찔러봤더니 하나 걸려서 지금 출국한다고 한 거 보고 약간의 희망이 생겼지만, 사이트들 찾아보니 UK resident only나 experienced라는 단어가 많았단 거. 신입은 그냥 인턴십에서 찾아봐야 하는걸까? ㅜㅜ 지금도 정보 검색중이긴 하지만 어렵다. ...

이한철 - 슈퍼스타

아무 생각 없고 암울한 요즘, 리프레싱 계획을 짜놨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다. 그래서 자꾸 갑갑하고 초조해진다. 그래서 노래라도 들으며 마음을 다 잡으려고. 그리고 머릿속에 섞여 있는 계획들도 차분히 정리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 노래는 듣기 편하고 가사도 좋다. '힐링'까진 아니겠지만 잠시 잠깐 '진통제'역할은 할 듯. 내 인생의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좌절은 접어둬야지. 지난 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서울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까무잡잡한 스포츠맨 오직 그것만 해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렸던 땀과 눈물을 한잔에 마셔 버리자~ 오우 워~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너만의 인생의 슈퍼스타~

Nikujaga - Japanese style beef saute

I don't know how to translate this dish. I know some of Japanese food, but I think I've never cooked them at home. Since I'm doing 'Alternate Day Diet', I try to control my appetite seeing some photos of food. Yesterday was 'low calories day' so I only ate some fruits and milk. I was surfing the Internet at night what to cook tomorrow! Then I saw this this - nikujaga and I really wanted to cook it! It's very common and popular home-made dish in Japan. It's kind of casserole but the meat is thin and the sause is sweetened say sauce. Here's the recipe & ingredients #Ingredients: (serve for 2 ~ 3, takes 30 mins) 3 small potatoes (or 2 midium ones), half onion, 4-5 strips of beef (for bulgogi), Ground cherry peppers For sauce:   kelp, 5 tbs of say sauce, 3 tbs of tasted alcohol (for cook), 1 cup of hot water - mix them in a bowl. #Recipe 1. Chunk onion, potatoes, and beef into bite size. 2. Coat a pot with some oil and fry...

Refreshing

요즘 삶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중이다. 1. 대학때도 안하던 알바 를 이제서야 시작 ㅋㅋ 학원에서 고딩들 영어 모의고사 풀어주는거다. 첫날은 좀 떨렸는데  3일차였던 어제는 긴장도 많이 풀리고 (그 덕에 지각까지 한 건 안자랑) 수업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 학원알바 를 택한 이유는 면접 (나중에 혹시 보게 되면 ㅜㅜ) 때 긴장 좀 덜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또 시급이 세기도 하고. 2. 대학 초에 백화점 문화센터에 가서 메이크업 을 배웠었다. 그래서 1학년때는 애들이 다~ 잘한다고 칭찬해줬는데 그게 벌써 5년전... 그 때랑 지금이랑은 메이크업 방법이 많이 바뀌었다. 겟잇뷰티만 봐도 모르는 화장품, 화장법 등이 수십가지! 어제는 학교앞에 가서 하나 건너 하나 있는 화장품가게에서 그 동안 검색으로 목록 만들어둔 화장품 들을 샀다. 쌍꺼풀 수술은 안하기로 맘먹었으니 홑꺼풀에 어울리는 화장법도 급 연습중. 확실히 눈꼬리를 길게 뺐더니 모인 눈이 덜 모여 보이고 더 커져 보여서 셀카를 많이... ㅋㅋ 3. 운동은 항상 하지만 식단 조절 을 항상 실패해서 체중은 안빠지는 튼튼이만 되어가는 중, 엄마가 단식을 시작했다. 1주일 간의 단식 후 지금은 보식 중. 피부가 좋아지셨다기에 나도 시도하려 했는데 굶는건 싫어서 검색하던 중에 '격일 단식' 이라는 것을 찾았다. 하루는 평소대로 먹고 그 다음날은 하루 필요한 칼로리의 20%만 섭취하는 것. 지금은 이틀째라서 소식하는 날이다. 토마토, 바나나, 우유 한 컵, 블루베리 반 컵 먹었는데 배고플 때마다 물 마시는 중. 취준의 나날은 힘들다. 몸은 편하지만 심리적으론 (마음 속 기ㅣㅣㅣㅣㅣㅍ은 곳에서) 불안감과 초조함이 항상 머무른다. 조금 변한 내 일상이 에너지가 되어주길.

[Planting] Basil

I love herbs! The problem is, I can get dried basil, parsley, or coriander easily in a supermarket but it's hard to buy fresh herbs. I can order on the internet but they normally sell a huge amount of them. No one likes herbs in my family, so I can't use them up. So I decided to plant them by myself. I have Italian parsley at home already. It's been a year old now I think. I use them when I make salad or mix with tomato sauce to speard on bread. 06 Mar - I bought basil seeds and some soil. I had to buy some soil cause according to what I read, herb seeds are very sensitive to dirty circumstance, so this soil is kind of sterilised. There were about 80 seeds in one bag of seeds. 13 Mar - Yaaaay!!! There were some buds!! I felt like my baby was born :D 15 Mar - Half of seeds are sprouted. They look so weak and cute.  I actually planted my kinds of herbs: chives, rosemary, tarragon, etc. but I always failed to keep them, except italian parsely. I hope t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