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envenue chez les Ch'tis (Welcome to Ch'tis')
- Northern France – and the Nord-Pas-de-Calais region in particular – is considered "the sticks" – a cold and rainy place inhabited by unsophisticated ch'tis who speak a strange language (called "ch'ti" in local parlance, and "cheutimi" in the South).
- De rouille et d'os (Rust and bone)
- La
haine
- Rebelle
(aka Brave)
- Un
prophète
- De battre mon cœur s'est arrêté
- La
vie d’Adèle (Blue Is the Warmest Color)
- Le
passé
너무 유명해서 안땡기는 그런 영화...
Dany Bonn (포스터 왼쪽 남자)은 꼬마니콜라 아빠로도 나온 사람.
녹과 뼈?
시놉시스 안보고 봐야지 ㅎㅎ
김혜리 기자가 추천했던걸로 기억
haine = 증오
메리다의 숲?
'감옥에 가서
마피아 킹이 된다는 젊은 아랍 남자의 이야기'라고 설명되어 있네
prophète는 예언자라는
뜻
이슬람 종교에서는 마지막 예언자를 Mohammed(aka 모하메드, 마호메트...) 라고 정의하고 있다.
믿고 보는 로망 뒤리스
'스패니시
아파트먼트'에 나왔던 배우다.
내 기준 한정 (별로 잘생긴 남자 없는) 프랑스에서 잘생긴 축에 드는 배우... ㅜㅜ
여자 사진 보고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드인줄 알았는데 프랑스 배우 ㅎㅎ
한국 제목은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였는 줄 알았는데 -_-;;)
프랑스에서 좋아하는 주제인듯.
가족을 버리고 본국으로 돌아가버린 아프리카 내지 중동 출신 남편과(이 영화에서는 이란 출신) 프랑스 부인과의 갈등(반대로도 가능... 이야 하겠지만 딱히...) 그리고 그녀의 새 남자로 인해 발발된 새로운 갈등
가족에 대해 다루는 영화라고 들었는데 장르에 '미스터리' ㅋㅋㅋ
추천 받고 쟁여만 놓은 프랑스 영화들 빨리 처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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