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캣초딩은 여전히 숨바꼭질을 좋아한다.
말이 숨바꼭질이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더 가까운 놀이
얼굴 가렸다가 슥 보면 한 걸음 다가와있고 또 가리면 사사삭 움직이고 내가 쳐다보면 꼼짝도 않는다 ㅋㅋ
역시 집냥이 주제에 본성은 어디 안가는군
요즘엔 같이 못놀아서 맨날 동생한테 사진 구걸 ㅠㅠ
얼마전에 같이 노는 사진 보내주더라
우리집 고양이지만 진짜 심쿵이라고 ㅋㅋㅋ
근데 뭐 우리한테만 그렇겠지... ㅋㅋ
귀여운 내새끼
노린다고 동공 커지는거 보소 ㅋㅋㅋ
가운데 너무 귀엽...
저기 딱 숨어갖고 지켜보고 있다! 이러면서 비장하게 주인님 노리고 있네
말이 숨바꼭질이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더 가까운 놀이
얼굴 가렸다가 슥 보면 한 걸음 다가와있고 또 가리면 사사삭 움직이고 내가 쳐다보면 꼼짝도 않는다 ㅋㅋ
역시 집냥이 주제에 본성은 어디 안가는군
요즘엔 같이 못놀아서 맨날 동생한테 사진 구걸 ㅠㅠ
얼마전에 같이 노는 사진 보내주더라
우리집 고양이지만 진짜 심쿵이라고 ㅋㅋㅋ
근데 뭐 우리한테만 그렇겠지... ㅋㅋ
귀여운 내새끼
노린다고 동공 커지는거 보소 ㅋㅋㅋ
가운데 너무 귀엽...
저기 딱 숨어갖고 지켜보고 있다! 이러면서 비장하게 주인님 노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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