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조나단 노래는 Je ne sais pas가 내가 한국에 있을 때 (불어 배우는 사람들 사이에) 알려져 있었는데, 그 노래 듣다가 내가 꽂힌 노래는 Pas besoin de toi.
가사 때문에 가끔 제목이 Je m'en fous 라고 착각할 때도 있는데 여튼 제목은 저거.
뜻은 (너) 필요 없어. ㅠㅠ
제목에서 보듯 이별 노래다.
해석해보니 뭔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떠나가면서도 다시 잡고 싶은 양가감정을 표현한 듯?
뮤직비디오를 보면 전남친이 다른 여자랑 웃고 있는걸 비 맞으면서 밖에서 쳐다보고 있는데 아마도 말은 Je m'en fous라고 해도 아직 정리는 안됐나봐 ㅠ_ㅠ
가사 때문에 가끔 제목이 Je m'en fous 라고 착각할 때도 있는데 여튼 제목은 저거.
뜻은 (너) 필요 없어. ㅠㅠ
제목에서 보듯 이별 노래다.
해석해보니 뭔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떠나가면서도 다시 잡고 싶은 양가감정을 표현한 듯?
뮤직비디오를 보면 전남친이 다른 여자랑 웃고 있는걸 비 맞으면서 밖에서 쳐다보고 있는데 아마도 말은 Je m'en fous라고 해도 아직 정리는 안됐나봐 ㅠ_ㅠ
Sur l’oreiller une larme
베개에 눈물 한 방울
Dans mon souvenir un drame
내 기억 속의 드라마/비극
Tout ce qu’il m’a laissé
그가 나에게 남긴 모든 것.
Un pas que l’on croit entendre
들릴 거라 믿었던 한 발짝
Une voix que l’on veut surprendre
들려주고 싶던 목소리
Je sais c’est du, du passé
이젠 알아, 지나간 과거란 걸.
(Refrain:)
J’m'en fous
이제 신경 안 써
J’ai pas besoin de toi
너 따윈 필요 없어
Pas besoin de tes bras
니 팔도 필요 없어
Ton image reflète ce que j’aime pas
니 사진들은 내가 싫어했던 것들을 떠올리게 해
Quelque soit les recours
어떤 호소를 하든,
les appels au secours
도와 달라 울부짖어도,
surtout ne te retourne pas
절대 뒤돌아 보지마
Cours cours loin
멀리 멀리 달려가
Le chemin est long
(남은) 길이 기니까
Avant qu’une autre te prenne la main
다른 사람이 니 손을 잡기 전에
Ensorcelée ces soirs,
요즘 저녁엔 마법에 걸린 것처럼
Je continue à y croire
계속 믿고 있어
A lui, à nous
그를, 우리를...
Un bout de tissu parfumé
향기가 남은 옷자락
Le temps ne l’a pas enlevé
시간은 흐르지 않고 있어
De ça, de moi, de tout
나에게서, 그 모든 것에서
(re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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