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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일기] 4/29

아침 늦게 먹음 오트밀(망고, 사과 반 쪽, 코코넛 가루) 점심 - 저녁 참치마요 비빔밥 식사 외 다식 2개(땅콩) 녹차 홍차  매적과 만들면서 주워먹은거(밥통 만큼) 도라야끼 만들면서 주워먹는거 느낀 점 오늘로써 간식 만들고 주워먹기는 끝이다! 3시부터 7시까지 반죽하고 튀기고 ㅠㅠㅠㅠㅠ 근데 결과물이 생각 같지 않아서 좀 슬프네... 단거 자꾸 먹다보니 밥이 땡겨서 참치랑 마요네즈 후추 고추 넣고 슥슥 비벼 먹었다. 마요네즈가 안 느끼하고 참 맛나네 ㅎㅎ 밥 덜고 먹으려다 그냥 먹었는데 약간 과식한 듯 빨리 (실내)사이클 밟으러 가고 싶다!!

[프랑스 문화] 프랑스의 더빙 사랑

인터스텔라 개봉 때라니 한참 묵혀둔 포스팅이다 ... ' 게시 안함 ' 목록에 있길래 마무리 지으려고 쓰는 중 영화관 한 달 정액권이 21 유론가 해서 끊을까 생각 중이다 . ( 가입비가 너무 비싸서 결국 포기 … 게다가 갈 시간도 없다 .) 이번 달은 지난 달 여행의 여파로 땡전 한 푼 없어서 장도 못 보는 신세니 영화는 뭐 ㅠㅠ 다음 달 까지 인터스텔라 상영이 안 끝나길 바라고 있다 . 프랑스는 외화 시리즈물이나 영화나 더빙을 주로 하는 편인데 , 요즘 젊은 층은 ( 최소 내 주변은 ) 그닥 선호하지 않는 듯 하다 . 《 Doublage est trop nul !!! 》 이라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 영화 더빙은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 . Vf = Version Française 불어 목소리 버전 ( 외국영화 더빙판 ) VOSTFR = Version originale sous-titrée en Français ( 외국영화의 경우 불어 자막 ) VO = Version Originale ( 자막 없는 오리지널판 , 프랑스어 영화 ) 우리나라는 이제 공중파도 자막 보여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내 입장에선 더빙판 보는 게 더 어색하다 . 특히 배우의 목소리를 알 경우엔 , 성우가 전혀 안 비슷하면 집중 안되지 ㅠ 그래도 프랑스 성우에 비하면 우리나라 성우들은 정말 고막 남치니 ☆ 남자 성우들 목소리 중 좋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 . 평균적으로 뭔가 방정맞게 느껴진다 . 얼마 전에 위기의 주부들 시즌 8 까지 전부 다 봤다 . 웃기게도 제목은 번역 안하고 영어 제목 그대로 Desperate Housewives 라고 쓰고 그대로 읽는다 . 물론 불어 억양 섞어서 ! (참고로 캐나다는 거의 번역을 하는 편인데 캐나다판 제목은  Beautés  D ésespérées) 공부하려고 본 거였는데 결론은 : Avantages...

[식사일기] 4/28

아침 오트밀(망고, 키위, 코코넛가루) 점심 stake haché, 양배추 볶음(고춧가루, 간장, 소금후추, 고추, 마늘), 크레이프 저녁 간장파스타(간장, 고추, 마늘가루, 참기름, 설탕, 양파, 버섯) 식사 외 다식 7개 견과류 두 주먹 크레이프 + 렌틸콩 앙금 느낀 점 아침밥을 잘 먹어서 긍가? 그렇게 군것질 거리가 땡기진 않는다. 물론 있으면 먹지만 막 이전 같진 않음  견과류는 한 번 열면 한 주먹은 집어먹게 되네 ㅋㅋ 다양성이 한 몫 하는 듯 이 닦으면 최소 2시간은 식욕이 안든다! 

[식사일기] 4/27

아침 오트밀 점심 양배추 고기 볶은거 + 계란 + 밥 볶아먹음 콩 앙금 조금 저녁 당면 + 감자 1 개 + 호박 1/3 + 각종 양념 넣고 끓여먹음 다식 ( 콩가루 2 스푼 , 시럽 1/4 스푼 ) 식사 외 딱히 없음 느낀 점 식욕이 좀 떨어졌다 . 휴가 기간 동안 우리층 주방이 문을 닫아서 귀찮게 됐어 ...

[레시피] 참새가 매화 나무에 앉은 모양 "매작과"

다음주가 스타쥬 마지막 주인데 나더라 한국간식 을 만들어 오란다... 한국 간식 하면 떡이랑 빙수밖에 생각 안나는데 떡은 식감 때문에 안 좋아라 하는 사람이 많으니 뭘 할지 진짜 고민이 됐다. 🍠🍣🍘🍡🍜🍙 게다가 사람 수도 많아서 고기 요리나 김밥은 재료비가 엄청날 거 같고... 찾다찾다 '매작과' 라는 과자가 있는걸 봤다. 레시피도 쉬워보였다. 다만 먹어본 적도 없고 비슷한걸 만들어 본 적도 없으니 그게 문제 ㅠ 이게 제일 기본적인 모양이다.  색깔도 안넣고 그냥 튀겨서 집청꿀에 담군 것. 색깔을 넣은 반죽과 그냥 반죽을 겹쳐서 만든 좀 더 고급진 버전! 나도 이렇게 해볼려고 색소도 사왔다. ㅋㅋㅋ 진짜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_- 이렇게 특이하게 꽃모양 버전도 있었다. 만들면서 느낀 점은 한식은 정말 수고가 많이 든다는 거... 애들은 케익 만들어왔는데 머랭 친 애들도 없었고 그냥 계란 밀가루 설탕 등등 다 섞어서 오븐에 구워온 게 다였다. 일단 과정은 쉬우나 귀찮은 매작과 레시피는 이렇다. 재료 I.        반죽 : 밀가루 , 생강즙 ( 가루로 대신함 ), 소금 , 기름 II.      집청꿀 : 설탕 - 물 동량 , 계피가루 , 물엿 조금 III.     장식 : 잣 ( 이 정석이지만 비싸니까 땅콩가루 ) I.        반죽 , 튀기기 과정 1. 밀가루에 생강가루 , 소금 먼저 넣어서 섞어주고 물 - 밀가루 1:2 비율로 넣어서 반죽을 한다 . 1:2 비율도 오늘 겨우 찾아낸거 ㅜㅜ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에 매작과 만들기가 있던데 정확한 비율을 왜 안말해주고 그냥 너무 질지 않게 , 너무 되지 않게 하라고만 하더라 . 뭐 몇 ...

[식사일기] 4/26

아침 까망베르 크림 파스타(링귀니, 고추, 버섯, 호박, 우유, 까망베르 1/4, 소금후추) 점심 매작과 다시 만들어봄(물:밀가루 1:2) 콩가루 다식, 녹차 저녁 양배추 소고기 볶음(데리야끼, 소금, 후추) 밥 식사 외 녹차 다식 블루베리 요거트 반 와사비 땅콩 한 주먹 팥, 콩 앙금 만들면서 주워먹은거 느낀 점 렌틸콩으로 앙금 만들었는데 엄청 맛나네 팥은 삶는데 오래 걸리고 껍질도 벗겨야 돼서 수고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렌틸은 그냥 대충 푹 삶아서 믹서에 갈아버리니 금방 부드럽게 되더라! 그래도 이번 고운 팥 앙금은 성공해서 기쁨. 간식 좀 만들어 가는데 너무 열정 쏟네 ㅠㅠ 결과물이나 잘 나왔으면 좋겠다.

[식사일기] 4/25

아침 매작과 다시 만들어봄 콩가루 다식 비빔밥(양배추, 참치, 고추장) 점심 콩가루 다식... 남은 매적과 저녁 12시 넘어서 볶음밥(양배추, 참치, 간장, 소금후추, 고추) 고추 장아찌 식사 외 녹차 다식 초콜렛 무스 느낀 점 아 다식이고 뭐고 다 질린다. 공부를 이만큼 했으면 -_- 하루종일 주워먹어서 얼마나 먹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주말은 그냥 너무 신경 안쓰는게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