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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15의 게시물 표시

[식사일기] 4/29

아침 늦게 먹음 오트밀(망고, 사과 반 쪽, 코코넛 가루) 점심 - 저녁 참치마요 비빔밥 식사 외 다식 2개(땅콩) 녹차 홍차  매적과 만들면서 주워먹은거(밥통 만큼) 도라야끼 만들면서 주워먹는거 느낀 점 오늘로써 간식 만들고 주워먹기는 끝이다! 3시부터 7시까지 반죽하고 튀기고 ㅠㅠㅠㅠㅠ 근데 결과물이 생각 같지 않아서 좀 슬프네... 단거 자꾸 먹다보니 밥이 땡겨서 참치랑 마요네즈 후추 고추 넣고 슥슥 비벼 먹었다. 마요네즈가 안 느끼하고 참 맛나네 ㅎㅎ 밥 덜고 먹으려다 그냥 먹었는데 약간 과식한 듯 빨리 (실내)사이클 밟으러 가고 싶다!!

[프랑스 문화] 프랑스의 더빙 사랑

인터스텔라 개봉 때라니 한참 묵혀둔 포스팅이다 ... ' 게시 안함 ' 목록에 있길래 마무리 지으려고 쓰는 중 영화관 한 달 정액권이 21 유론가 해서 끊을까 생각 중이다 . ( 가입비가 너무 비싸서 결국 포기 … 게다가 갈 시간도 없다 .) 이번 달은 지난 달 여행의 여파로 땡전 한 푼 없어서 장도 못 보는 신세니 영화는 뭐 ㅠㅠ 다음 달 까지 인터스텔라 상영이 안 끝나길 바라고 있다 . 프랑스는 외화 시리즈물이나 영화나 더빙을 주로 하는 편인데 , 요즘 젊은 층은 ( 최소 내 주변은 ) 그닥 선호하지 않는 듯 하다 . 《 Doublage est trop nul !!! 》 이라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 영화 더빙은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 . Vf = Version Française 불어 목소리 버전 ( 외국영화 더빙판 ) VOSTFR = Version originale sous-titrée en Français ( 외국영화의 경우 불어 자막 ) VO = Version Originale ( 자막 없는 오리지널판 , 프랑스어 영화 ) 우리나라는 이제 공중파도 자막 보여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내 입장에선 더빙판 보는 게 더 어색하다 . 특히 배우의 목소리를 알 경우엔 , 성우가 전혀 안 비슷하면 집중 안되지 ㅠ 그래도 프랑스 성우에 비하면 우리나라 성우들은 정말 고막 남치니 ☆ 남자 성우들 목소리 중 좋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 . 평균적으로 뭔가 방정맞게 느껴진다 . 얼마 전에 위기의 주부들 시즌 8 까지 전부 다 봤다 . 웃기게도 제목은 번역 안하고 영어 제목 그대로 Desperate Housewives 라고 쓰고 그대로 읽는다 . 물론 불어 억양 섞어서 ! (참고로 캐나다는 거의 번역을 하는 편인데 캐나다판 제목은  Beautés  D ésespérées) 공부하려고 본 거였는데 결론은 : Avantages

[식사일기] 4/28

아침 오트밀(망고, 키위, 코코넛가루) 점심 stake haché, 양배추 볶음(고춧가루, 간장, 소금후추, 고추, 마늘), 크레이프 저녁 간장파스타(간장, 고추, 마늘가루, 참기름, 설탕, 양파, 버섯) 식사 외 다식 7개 견과류 두 주먹 크레이프 + 렌틸콩 앙금 느낀 점 아침밥을 잘 먹어서 긍가? 그렇게 군것질 거리가 땡기진 않는다. 물론 있으면 먹지만 막 이전 같진 않음  견과류는 한 번 열면 한 주먹은 집어먹게 되네 ㅋㅋ 다양성이 한 몫 하는 듯 이 닦으면 최소 2시간은 식욕이 안든다! 

[식사일기] 4/27

아침 오트밀 점심 양배추 고기 볶은거 + 계란 + 밥 볶아먹음 콩 앙금 조금 저녁 당면 + 감자 1 개 + 호박 1/3 + 각종 양념 넣고 끓여먹음 다식 ( 콩가루 2 스푼 , 시럽 1/4 스푼 ) 식사 외 딱히 없음 느낀 점 식욕이 좀 떨어졌다 . 휴가 기간 동안 우리층 주방이 문을 닫아서 귀찮게 됐어 ...

[레시피] 참새가 매화 나무에 앉은 모양 "매작과"

다음주가 스타쥬 마지막 주인데 나더라 한국간식 을 만들어 오란다... 한국 간식 하면 떡이랑 빙수밖에 생각 안나는데 떡은 식감 때문에 안 좋아라 하는 사람이 많으니 뭘 할지 진짜 고민이 됐다. 🍠🍣🍘🍡🍜🍙 게다가 사람 수도 많아서 고기 요리나 김밥은 재료비가 엄청날 거 같고... 찾다찾다 '매작과' 라는 과자가 있는걸 봤다. 레시피도 쉬워보였다. 다만 먹어본 적도 없고 비슷한걸 만들어 본 적도 없으니 그게 문제 ㅠ 이게 제일 기본적인 모양이다.  색깔도 안넣고 그냥 튀겨서 집청꿀에 담군 것. 색깔을 넣은 반죽과 그냥 반죽을 겹쳐서 만든 좀 더 고급진 버전! 나도 이렇게 해볼려고 색소도 사왔다. ㅋㅋㅋ 진짜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_- 이렇게 특이하게 꽃모양 버전도 있었다. 만들면서 느낀 점은 한식은 정말 수고가 많이 든다는 거... 애들은 케익 만들어왔는데 머랭 친 애들도 없었고 그냥 계란 밀가루 설탕 등등 다 섞어서 오븐에 구워온 게 다였다. 일단 과정은 쉬우나 귀찮은 매작과 레시피는 이렇다. 재료 I.        반죽 : 밀가루 , 생강즙 ( 가루로 대신함 ), 소금 , 기름 II.      집청꿀 : 설탕 - 물 동량 , 계피가루 , 물엿 조금 III.     장식 : 잣 ( 이 정석이지만 비싸니까 땅콩가루 ) I.        반죽 , 튀기기 과정 1. 밀가루에 생강가루 , 소금 먼저 넣어서 섞어주고 물 - 밀가루 1:2 비율로 넣어서 반죽을 한다 . 1:2 비율도 오늘 겨우 찾아낸거 ㅜㅜ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에 매작과 만들기가 있던데 정확한 비율을 왜 안말해주고 그냥 너무 질지 않게 , 너무 되지 않게 하라고만 하더라 . 뭐 몇 번 하다보니 1:2 가 적당 ! 2. 반죽을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서 1 시간 숙성 . 3. 덧가루 조금씩 뿌려가며 2mm 정도 두께로 민다 . 튀기면 조금

[식사일기] 4/26

아침 까망베르 크림 파스타(링귀니, 고추, 버섯, 호박, 우유, 까망베르 1/4, 소금후추) 점심 매작과 다시 만들어봄(물:밀가루 1:2) 콩가루 다식, 녹차 저녁 양배추 소고기 볶음(데리야끼, 소금, 후추) 밥 식사 외 녹차 다식 블루베리 요거트 반 와사비 땅콩 한 주먹 팥, 콩 앙금 만들면서 주워먹은거 느낀 점 렌틸콩으로 앙금 만들었는데 엄청 맛나네 팥은 삶는데 오래 걸리고 껍질도 벗겨야 돼서 수고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렌틸은 그냥 대충 푹 삶아서 믹서에 갈아버리니 금방 부드럽게 되더라! 그래도 이번 고운 팥 앙금은 성공해서 기쁨. 간식 좀 만들어 가는데 너무 열정 쏟네 ㅠㅠ 결과물이나 잘 나왔으면 좋겠다.

[식사일기] 4/25

아침 매작과 다시 만들어봄 콩가루 다식 비빔밥(양배추, 참치, 고추장) 점심 콩가루 다식... 남은 매적과 저녁 12시 넘어서 볶음밥(양배추, 참치, 간장, 소금후추, 고추) 고추 장아찌 식사 외 녹차 다식 초콜렛 무스 느낀 점 아 다식이고 뭐고 다 질린다. 공부를 이만큼 했으면 -_- 하루종일 주워먹어서 얼마나 먹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주말은 그냥 너무 신경 안쓰는게 편해

[식사일기] 4/24

아침 오트밀(베이스 동일, crème dessert 반, 바나나 중간 크기) 점심 크레이프, 반 남은 crème dessert  저녁 매작과 만든거 이래저래 다 주워먹음(밀가루, 설탕 ㄷㄷㄷㄷ) 까망베르 튀김 식사 외 새벽에 초코바 하나 커피 망고 5조각 정도   치즈 몇 입 gouter - 초코케익, 코코넛 플란 느낀 점 밤에 늦게까지 깨있으니까 자꾸 먹을 생각이 나더라.  일찍 자는게 최선! 까망베르 냄새가 진동을 한다.  냉장고가 책상 옆에 있는데 미치겠음 아주 빨리 먹어치울려고 튀김으로 만들었는데 까다롭고 뒷정리... -_-

[workout] 강하나 하체 편집본

하나언니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과 다르게 흐르는가봉가? 중간중간 설명 너무 길고 숫자 너무 오래 세서 그냥 잘라버리고 동작만 편집. 15분짜리 동영상인데 10분이 안되네 ㅎㅎㅎ 지금은 안보고도 다 하지만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일단 원래 동영상 보고 동작 제대로 익히고 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정지동작은 8초. 유연함은 늘어서 동작은 이전보다 더 쉬워졌지만 살이 빠진다거나 정리가 되는지는 모를... 당연한건가? 안그래도 이런 기사를 읽었다. 【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 비만과 싸우는 데는 육체적 활동이 효과가 별로 없으며 대신 잘못된 음식 섭취를 금하는 쪽으로 대 비만 공중 보건의 초점이 바꿔져야 한다고 전문 의사들이 주장했다. 스포츠 메디신 브리티시 저널의 사설을 통해 국제적 명성의 전문가 3명이 운동에 대한 "신화를 깨버려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23일 BBC가 보도했다.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신체 활동은 당뇨, 심장병 및 치매를 막는 데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비만 해결에는 효과가 극히 미미하다고 이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들은 과도한 설탕과 탄수화물 섭취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런던의 심장병 전문의인 아심 맬호트러 박사 등 이들 전문가는 "운동을 통해 불건강한 음식 섭취의 영향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식품 산업이 불어넣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식품 산업의 이 같은 전술은 세계 거대 담배 회사들이 수십년 동안 펼쳐온 흡연 조장 전술과 "소름끼치도록 유사하다"면서 설탕 든 드링크 류에 대한 연예인 등 유명 인사들의 추천 그리고 정크 푸드와 스포츠를 연결시키는 짓은 중지되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맬호트러 박사는 "지나치게 살찐 사람이 몸무게를 줄이려고 한다면 단 1분의 운동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덜 먹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는 운동을 하기만 하면 먹고 싶은 것을 먹어도 아무 문제 없다는 메시지가 횡행하고 있다&q

[식사일기] 4/23

아침 오트밀(바나나 중간 크기, 아몬드 우유) 점심 크레이프(햄, 치즈) 딸기 스무디(딸기 두 주먹, 아몬드 우유, 자몽주스)   저녁 볶음밥 한 대접(당근, 호박, 버섯, 고기, 간장) 샐러드(머스타드, 소금, 식초) 식사 외 맛살 2개 견과류 한 줌  아몬드 우유 1컵 비스켓 4개 (376칼로리 ㄷㄷㄷ) 까망베르 1/3 ㄷㄷㄷ crème dessert ㄷㄷㄷ 야식 ^_ㅠ - 비스켓 하나, 커피, 치즈, 자몽주스 느낀 점 브라질 너트랑 말린 크랜베리 너무 맛있다. 역시 간식거리는 있으면 먹는다... CCU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 다음주부터는 내가 산 재료로만 식생활! 저녁 폭식... 비스켓은 안가져 오려다 가져왔더니 역시나 ㅋㅋㅋ 아직은 옆에 두고 참을 단계가 아니다. 나를 과신했네 ㅋㅋㅋ 운동: 자전거 25분, 스트레칭 ★며칠 전에 과식해서 기분 나쁘다고 해놓고 정신줄 놓고 먹었네 오늘... 지금 새벽 1신데 소화가 안됨... 아 짜증

[식사일기] 4/22

아침 오트밀(베이스는 같음, 바나나 중간 크기, 사과 반 개) 점심 크레이프 스무디(딸기 한 주먹, 키위 한 개)  저녁 양배추 쌈밥(밥 - 애호박, 당근, 버섯, 밥) 8개 정도? 닭육수 조금이랑 떡볶이 소스 넣고 끓여먹음 식사 외 레몬티 루이보스티  느낀 점 레몬청 이제 안담을래 스무디에 왠 거품이 ㅠㅠㅠ 우유양이 적었나...  사이클 15분. 수건 깜빡하고 안가져갔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나서 15분 밖에 못했다. 이거 하고 음식 준비한다고 너무 힘들어서 밥먹고 뻗음. 뒷구리 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 허벅지랑 배는 여전해서 여전히 백바지는 너무 핏이 부담스럽다 ㅋㅋ

[레시피] 바삭한 도넛(beignets croquants)

아프리카 지역에서 많이 먹는 간식이라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니 핫케익 가루맛 나는거 같은데, 차이가 있다면 버터를 넣고 튀긴거.  영상에선 반죽하는 방법에서 바삭함이 결정된다는데 내 생각엔 버터 때문. 집에 보통 있는 재료니 과자 사러 나가기 귀찮을 때 해먹으면 된다. 살찌는건 덤! 재료: 순서 1 . 마른 가루들을 볼에 넣고 잘 섞어준다 . 2. 액체류는 따로 섞어준다 . 3. 밀가루 볼의 가운데를 오목하게 만들고 액체류를 붓는다 . 4. 한 방향으로 잘 저어준다 . 5. 되기는 이 정도 . 한 덩어리로 뭉쳐지지 않게 약간 진 정도가 적당 . 6. 손에 물 묻혀서 동그랗게 떼어내거나 , 아이스크림 스쿱이나 숟가락 이용해서 기름에 튀겨준다 . 7. 불은 너무 세지 않게 . 안도 익어야 하니까 . ※ 버터때문인지 기름에 거품이 너무 많이 인다 .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 8. 노릇하게 색깔이 나오면 끗 ! 감상평 살찌는 맛 ㅎㅎㅎ = 맛남 겉이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좋았다.  우유랑 먹어도 좋고 커피랑 먹어도 좋다. 토핑으로 슈가파우더나 시나몬 파우더, 코코파우더가 어울리고,  슈가파우더로 아이싱 만들어서 찍어먹어 봤는데 그렇게 계속 먹으면 달아서 중독될 듯 참고영상

[식사일기] 4/21

아침 오트밀(우유, 치아씨드, 바나나 중간 크기, 꿀, 시나몬, 견과류) 점심 크레이프(햄, 치즈)  저녁 샐러드 파스타(조개모양 파스타, 샐러드용 야채, 양배추) + 드레싱(바질페스토, 소금, 발사믹) 새우튀김(계란, 쌀가루, 밀가루 조금, 향신료, 소금) 12마리 정도? + 스윗칠리 소스(고추, 설탕, 물, 식초), 마요 조금 식사 외 견과류 조금 느낀 점 점심이 너무 부실... 저기다 샐러드나 과일 더해줘야 할 듯 냉동실이 너무 좁다...  알면서, 다 못넣는거 알면서 왤케 많이 사왔어!!! 결국 새우를 처리 하기로... 이럴거면 그냥 새우랑 샐러드만 먹을걸 이유는 점.심.부.실 딸기 냉장보관 안하고 하루종일 밖에 뒀는데 다 물러졌다. 잘라내고 씻어서 냉동실 ㅠ 나때문임... 어제 씻어서 냉장고 넣어뒀음 딸기도 안버리고 새우도 안쳐먹었을걸 하...

[식사일기] 4/20

아침 오트밀(반 컵, 치아씨드 한 스푼, 우유, 바나나 반 개, 꿀, 시나몬) 바나나 1개 점심 돈카츠 규동(돈까스, 밥 한공기 가득, 샬롯 2개, 계란 1개, 치킨스톡) 저녁 양배추+샐러드(드레싱: 발사믹 식초, 참기름, 깨, 소금) + 게맛살 2개 삶은 양배추 큰 거 2장 + 쌈장 브로콜리 한 통(두 손 가득) + 초장 식사 외 커피  녹차 레몬티 견과류 조금 맛살 2개 느낀 점 오트밀 양을 좀 더 줄여야겠다.  치아씨드가 불어서 양이 엄청남 ㅜ  보고 있기가 버거운 양이다! 아침 점심 잘 챙겨먹으니 확실히 군것질이 덜 땡긴다. 과식 하고 싶으면 양배추 먹어야지 ㅠ 근데 프랑스 양배추 맛이 없다... 심지어 뭘 찍어도 맛있는 쌈장에 찍어 먹어도 맛이 없다. 제철이 아닌가봉가? 냉장고 자리 없고 요리하기도 귀찮아서 고기 안사왔는데 고기랑 먹어야겠다.

[식사일기] 4/19

아침 오트밀(우유, 오트밀 반 컵, 바나나, 시나몬) 점심 크레이프 4장 (계란1, 우유, 밀가루) + 딸기쨈 밥 반공기, 돈까스(데리야끼 소스), 당근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저녁 파스타(계란 노른자, 바질페스토) + 고추 장아찌 바나나 반 개 + 우유, 요거트 반 렌틸콩 남은거 (코코넛우유) 식사 외 레몬차 사과 1개 브로콜리 두 손에 가득 + 초장 키위 반 개 바나나 1개 느낀 점 배불러 앞으로 간식은 무조건 과일로 까는 거 씻는 거 귀찮으니 바나나나 귤 종류로 사야지 ㅋㅋ